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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7석서 최대 40석으로…프랑스 사회당의 몰락 왜?
프랑스 사회당 대표인 장크리스토프 캉바델리(65)가 1988년 파리 북부지역에서 처음 의원에 당선됐을 때 ‘전진하는 공화국’의 무니르 마주비(33)는 네살이었다. 캉바델리는 29년 동안 이 지...
2017-06-12 16:45
“시위 싫어” 트럼프, 영국 방문 취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하반기로 예정된 영국 국빈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과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최근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와의 ...
2017-06-12 10:52
마크롱 정당, 프랑스 의석 75% 싹쓸이 전망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중도신당인 ’전진하는 공화국’(전진공화국)이 창당 1년만에 최대 77%의 의석을 싹쓸이하며 압승할 전망이다. 전진공화국은 11일 치러진 프랑스 총선 출...
2017-06-12 10:33
메이 ‘자충수’ 된 총선…뜻밖의 성과는 ‘여성’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의 조기 총선 승부수는 실패로 돌아갔다. 브렉시트 과정에서의 협상력 강화를 명분으로 내건 이번 선거는 그 자신한테도 영국인들한테도 쓸모없는 과정이었다. 그러나 ...
2017-06-11 16:22
사실상 승리한 코빈…노동당 재건 기수로 부활
영국 노동당 역사상 ‘가장 허약한’ 대표로 취급되던 제레미 코빈 대표가 8일 총선을 통해 노동당 재건의 기수로 부상했다. 코빈은 이번 총선에서 당초의 열세와 예상을 깨고 노동당 의석...
2017-06-09 19:04
실패한 메이의 승부수…브렉시트도 정국도 안갯속으로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승부수를 던지며 강행한 선거가 정국을 총체적 난국으로 밀어넣었다. 8일(현지시각) 치른 영국 조기총선 결과 집권 보수당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과반 의석을 잃었...
2017-06-09 17:45
13달러 주고 산 다이아 알고보니 ‘26.3캐럿 진품’
중고품 거래 장터에서 13달러(약 1만5천 원)를 주고 산 다이아몬드 반지가 '진품'으로 밝혀져 반지 소유주가 뜻밖의 횡재를 했다. 8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영국 런던에서 전날 열린 ...
2017-06-09 09:39
영국 보수당, 과반의석 상실할 듯…브렉시트 표류
8일 치러진 영국 조기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과반 의석을 상실할 것이라는 출구조사가 나왔다. 보수당이 브렉시트(유럽연합 탈퇴) 협상에서 재량권 강화를 위해 의회를...
2017-06-09 09:37
프랑스 노트르담 성당 앞 경찰에 망치 공격
한국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앞에서 경찰이 “시리아를 위해”라고 외치는 한 남성에게 공격당했다. <가디언> 등 외신을 보면 현지시각 6일 오후 4시20분...
2017-06-07 11:40
런던 테러범은 사탕 나눠주던 ‘이웃에 사는 이슬람 전사’
영국 런던브리지 테러범은 아이들에게 탁구를 가르쳐주고 바비큐 파티에 뭇사람을 초대한 ‘이웃에 사는 이슬람 전사’였다. 영국 경찰이 지난 3일 밤 런던브리지와 버러 마켓 테러를 저지...
2017-06-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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