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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가지슴 ‘행운’ 따랐지만, 마크롱 갈 길 멀다
7일 프랑스 대선 결선에서 이긴 정치 신예 에마뉘엘 마크롱의 승리 요인을 분석하는 데 빠짐없이 들어가는 단어는 ‘행운’이다. 집권 사회당은 친기업적 노동 개혁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업률 ...
2017-05-08 17:38
마크롱의 연인이자 선생님, 브리지트 트로뇌
“그녀가 없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프랑스의 새 대통령이 된 에마뉘엘 마크롱(39)은 지난달 대선 1차 투표 뒤 이렇게 말했다. 24년8개월 연상인 그의 부인 브리지트 트로뇌(6...
2017-05-08 16:36
극우의 엘리제궁 접수 일단 막았지만…제1야당 부상 전망
“마크롱! 프랑스인들이 유럽의 미래를 선택해 행복합니다. 함께 더 강하고 공정한 유럽을 만듭시다.” 장클로드 융커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6일 밤(현지시각) 에마뉘엘 마크롱의 프랑...
2017-05-08 15:21
16살에 40살 여인에 구혼…마크롱은 어떻게 권력을 쟁취했나
1994년. 파리에서 북쪽으로 120km 떨어진 아미엥의 16살 소년 에마뉘엘 마크롱은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24살 연상의 연극 선생님인 브리지트 트로뇌에게 “당신과 반드시 결혼하겠다”고 고...
2017-05-08 14:37
39살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 승리의 5가지 이유
39살 프랑스 대통령의 탄생. ‘정치 신인’ 에마뉘엘 마크롱이 프랑스 정치에 지각변동을 몰고왔다. 1년 전만해도 프랑스 역사상 가장 인기 없는 정부의 경제장관이었던 마크롱은 1년 만에 ...
2017-05-08 10:38
최연소 대통령 당선 39살 마크롱 “오늘밤 프랑스가 승리했다”
7일 치러진 프랑스 대통령 선거 결선투표에서 중도 정당 앙마르슈 소속 에마뉘엘 마크롱이 극우파 마린 르펜을 누르고 당선됐다. 프랑스 내무부가 개표가 99.99% 완료된 상황에서 발표한 ...
2017-05-08 10:11
39살 마크롱, ‘극우’ 르펜 꺾고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 됐다
프랑스 중도신당의 에마뉘엘 마크롱(39·앙마르슈)이 극우진영의 마린 르펜(48·국민전선)을 꺾고 역대 최연소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됐다. 프랑스 주요 여론조사기관들은 7일(현지시간) 프랑...
2017-05-08 08:27
프랑스 ‘돌고래 수족관’ 없어진다
프랑스 정부가 돌고래 수족관을 폐지하는 조처를 취했다. 프랑스 정부가 돌고래 번식의 엄격한 규제를 도입하는 법령을 관보에 게시했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몽드>와 아에프페(AFP)...
2017-05-07 19:39
프 대선 코앞 해킹스캔들…언론들의 ‘이유있는 침묵’
7일 실시된 프랑스 대선 결선투표를 만 하루 앞두고 1위 후보인 중도 에마뉘엘 마크롱 후보 캠프가 해킹을 당해 방대한 양의 자료가 유출됐지만, 프랑스 언론은 비교적 조용했다. 투표일 하...
2017-05-07 17:58
“마크롱 싫어, 르펜은 더 싫어” 76%만 “투표하겠다”
노동절인 지난 1일 파리 거리에는 3만~8만명의 시민들이 나와 극우 국민전선에 분노하는 시위를 벌였다. 프랑스 노조들은 노동절마다 전통적으로 함께 해온 행진을 이번에는 함께 하지 않...
2017-05-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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