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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새해부터 업무 외 시간에 이메일 안 볼 권리 준다
새해부터 프랑스에서는 업무 외 시간에 업무 관련 이메일을 보지 않을 권리가 생긴다. 프랑스에서는 50인 이상의 종업원을 고용한 회사들이 종업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거나 받지 않을 시간을 보장해주는 ‘비접속 권리법’이라고 불...
2017-01-01 17:52
‘산타복장 괴한’ 이스탄불 총기난사…최소 35명 숨져
새해 첫날 새벽 터키 이스탄불의 나이트클럽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적어도 35명이 숨졌다. 무장 괴한은 산타클로스 복장을 입고 등장해 클럽 안에 있던 사람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한 ...
2017-01-01 10:08
러시아 에이즈 감염자 100만명 넘어…인구의 1%
러시아에서 올해에만 10만여명의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가 추가로 발생하면서, 전체 에이즈 감염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미국 <뉴욕 타임스>가 러시아 연방 에이즈센터 자료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에이...
2016-12-29 15:36
프랑스 대통령, 가정폭력 남편 살해한 여성 영구 사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가정폭력에 시달리다 남편을 살해하고 복역중이던 60대 여성을 영구 사면했다. 프랑스 대통령의 영구 사면은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
2016-12-29 11:10
‘라스트 크리스마스’ 조지 마이클, 크리스마스에 세상 떠나
‘라스트 크리스마스’라는 곡으로도 유명한 영국의 유명 팝가수 조지 마이클이 그의 노래 제목처럼 크리스마스에 숨을 거뒀다. 향년 53. 마이클의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
2016-12-26 09:41
92명 탑승 러시아 군용기 흑해 추락
군 기지에 새해 위문공연을 하러 떠났던 러시아 합창단원이 탄 비행기가 추락했다. 러시아 <타스> 통신은 25일 승객과 승무원 92명을 태우고 러시아 소치에서 출발해 시리아로 향하...
2016-12-25 17:51
크리스마스 트리, 어느 나라가 맨 먼저일까?
발트해 국가인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가 올해로 6년째 크리스마스 트리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웃인 두 나라는 크리스마스 트리 원조가 서로 자기 나라라고 주장하며 관광객 유치에 열을...
2016-12-25 13:47
대사 피살 뒤, 러시아-터키 ‘반서방’ 밀착 행보
지난 19일 터키에서 러시아 대사가 총에 맞아 숨진 사건이 양국 관계를 악화시키기는커녕 오히려 반서방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대사 피살 사건에도 두 나라는 오히려 입이라도 ...
2016-12-22 17:12
‘베를린 트럭 테러’ 용의자, 튀니지 출신 난민…추적 중
독일 베를린 크리스마스 시장에서 지난 19일 발생한 트럭 테러 사건을 수사중인 독일 경찰은 용의자로 튀니지 국적의 20대 난민을 지목하고 그를 추적하고 있다. 21일 경찰은 범행에 사용...
2016-12-22 16:03
독일 경찰, 테러 관련 튀니지 남성 추적중
베를린 브라이트샤이트 광장으로 40t짜리 대형 트럭이 질주해 최소한 12명이 숨진 테러 사건과 관련해서 독일 경찰이 튀니지 출신 난민을 뒤쫓고 있다. <슈피겔> 등 독일 언론들은...
2016-12-21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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