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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9.27 11:18 수정 : 2006.09.27 15:30

USB로 재충전할 수 있는 건전지가 영국 '모이시아 에너지 홀딩스'에서 만들어 26일 미 샌디에이고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반년마다 열리는 'DEMOfall 컨퍼런스'에 출품됐다.이 제품은 USB 단자에 별도의 충전장치나 케이블 연결 없이 꽂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충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는 간단한 usb형태의 휴대 장치를 통해 문서, 디지털 이미지와 음악 등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지를 보여준다. (AP Photo=연합뉴스)

USB로 재충전할 수 있는 건전지가 영국 '모이시아 에너지 홀딩스'에서 만들어 26일 미 샌디에이고에서 신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이기 위해 반년마다 열리는 'DEMOfall 컨퍼런스'에 출품됐다. 이 제품은 USB 단자에 별도의 충전장치나 케이블 연결 없이 꽂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충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전시회는 간단한 usb형태의 간단한 휴대 장치를 통해 문서, 디지털 이미지와 음악 등을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주고 받으며 사용할지 보여줄 예정이다. (AP Photo=연합뉴스)

일본 바이올렛사에서 만든 나바츠타츠라는 무선 토끼. 이 토끼는 무선랜으로 연결돼 주식시장의 움직임 등 다양한 내용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AP Photo=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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