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6.11.13 19:12 수정 : 2006.11.13 19:12

호세 마누엘 셀라야(왼쪽) 온두라스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각)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핼리팩스에서 열린 세계 마이크로크레디트(빈민을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 정상회의에서 개막연설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전세계 최빈곤층을 돕기 위해 무담보 소액대출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관련자들의 폭넓은 관심을 끌고 있다.

핼리팩스/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