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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8.12 22:02 수정 : 2007.08.12 22:04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의 충격이 세계 증시를 강타하고 있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주식 트레이더들이 10일(현지 시각) 심각한 표정으로 주문을 내고 있다. 이날 브라질 주가는 전날보다 2.5% 급락했다.

상파울루/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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