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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11.07 23:51 수정 : 2007.11.07 23:51

국제유가가 재고량 감소 전망과 미 달러화 가치의 사상 최저치로의 추락 등의 영향으로 사상 처음으로 배럴당 98달러를 넘어서면서 배럴당 100 달러에 바짝 다가섰다.

7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는 장중에 배럴당 98.62 달러까지 오르면서 지난 1983년 선물거래가 시작된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년전과 비교하면 무려 66%나 가격이 급등한 것이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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