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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03.06 19:38 수정 : 2009.03.06 19:38

캐나다의 한 구직자가 5일 토론토의 금융가인 베이 스트리트에서 확성기를 들고 일자리를 호소하면서, 고용주가 되어줄지도 모를 행인들에게 자신의 이력서를 나눠주고 있다.

토론토/로이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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