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패밀리사이트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회원가입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4.04.14 23:33 수정 : 2014.04.14 23:33

13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극장에서 열린 엠티브이(MTV) 영화상에 초청된 ‘심술 고양이’(Grumpy Cat)를 한 여성이 들고 있다. 심술 고양이의 본명은 타르다르 소스인데, 짜증난 듯 보이는 표정은 고양이 왜소증 때문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전체

정치

사회

경제

지난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