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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05.18 20:22 수정 : 2014.05.18 21:18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의 사바 강변에서 17일 주민들이 범람을 막기 위해 모래주머니로 둑을 쌓고 있다. 세르비아를 비롯한 발칸반도 일대는 사흘 동안 이어진 집중호우로 120년 만에 최악의 물난리를 겪고 있다.

베오그라드/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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