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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09.08 19:49 수정 : 2015.09.08 19:49

유럽연합 회원국 농업장관들의 회의가 열린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본부 앞에서 7일 농민들의 항의 시위를 막던 경찰들이 농민들이 던진 지푸라기를 뒤집어 쓰고 있다. 이날 유럽연합 회원국 농민들은 폭락하는 농산물 가격과 급등하는 비용을 보전해줄 기금 설치를 유럽연합에 요구하며 트랙터를 몰고와 폭죽을 터뜨리면서 브뤼셀의 거리를 막는 시위를 벌였다. 브뤼셀/AFP 연합뉴스

유럽연합 회원국 농업장관들의 회의가 열린 벨기에 브뤼셀의 유럽연합 본부 앞에서 7일 농민들의 항의 시위를 막던 경찰들이 농민들이 던진 지푸라기를 뒤집어 쓰고 있다. 이날 유럽연합 회원국 농민들은 폭락하는 농산물 가격과 급등하는 비용을 보전해줄 기금 설치를 유럽연합에 요구하며 트랙터를 몰고와 폭죽을 터뜨리면서 브뤼셀의 거리를 막는 시위를 벌였다.

브뤼셀/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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