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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자동차부품·섬유 등 대미수출 경쟁력 타격 우려되지만…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티피피) 타결은 앞으로 우리 수출과 경제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우리 정부는 향후 티피피 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협정문이 최종적으로 공개되...
    2015-10-05 22:35
  • 맥주의 미래, 아프리카에 달렸다
    세계 최대 맥주회사인 에이비(AB) 인베브가 2위 회사인 사브밀러 인수에 나선 것은 세계 맥주 시장의 변화와도 관련이 있다. 에이비 인베브는 세계 시장 점유율이 21%에 육박하는 거대 회...
    2015-10-04 15:21
  • ‘원자재 공룡’ 글렌코어 휘청
    국제 원자재 가격 하락의 여파로 세계 최대 원자재 회사인 글렌코어가 발행한 회사채가 시장에서 정크본드(투자부적격 채권)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 글렌코어가 무너질 수 있으며, 이는 20...
    2015-10-01 20:02
  • [포토]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한가위 한마당
    29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농성장에서 열린 ‘세월호 가족과 함께 쇠는 광화문 한가위 한마당’에서 풍물패가 길놀이를 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한겨레...
    2015-09-29 19:55
  • 폭스바겐 움켜쥔 ‘포르셰 가문’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독일 폭스바겐(폴크스바겐) 그룹이 궁지에 몰린 데는 미국 시장의 부진을 만회하려는 조급함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폴크스바겐 그룹의 폐쇄적 경영...
    2015-09-25 19:31
  • 폭스바겐 CEO ‘수사 사정권’…독일 “충격파 번질라” 전전긍긍
    디젤 엔진 배출가스 조작 사건으로 곤경에 처한 독일 폭스바겐(폴크스바겐)그룹의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했다. 이번 사건이 독일 경제에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위기 이상의 충...
    2015-09-24 19:56
  • 전세계 속인 폭스바겐…배출가스 조작 1100만대 가능성
    독일 폭스바겐(폴크스바겐) 그룹이 디젤 승용차 배출가스 조작 가능성이 있는 자사 자동차가 세계적으로 1100만대에 이른다고 밝혔다. 배출가스 조작 사건이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면서 세계...
    2015-09-23 18:31
  • 하늘과 땅이 되어 버린 금리 0%와 0.25%의 차이
    봄이 오고 기온이 영상을 회복해도 몸이 허약한 환자에게는 겨울 외투가 편하고 안전하다. 금융위기 이후 미국이 7년째 고수해온 제로금리 정책과 미국 경제를 나는 이렇게 비유해왔다. ...
    2015-09-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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