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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상 속으로 들어온 로봇, 축복일까 재앙일까
    “손 회장님, 웃는 얼굴이 멋지네요.” “고마워. 페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회장은 지난해 6월 일본 도쿄 기자회견장에서 로봇 ‘페퍼’를 소개하면서, 페퍼와 간단한 대화를 나눴다. ...
    2015-01-25 19:57
  •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 빼앗는다?
    로봇은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인가? 오스트레일리아 산업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2014 오스트레일리아 산업 보고서’에서 로봇의 보급과 자동화로 인해 자국에서 약 50만개의 일자리...
    2015-01-25 19:56
  • ‘반토막’ 유가, 세계 소비자 경제에 기름칠할까
    #1.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달러를 넘나들던 2012년 봄,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에 사는 마커스 벤슨(28)은 집에서 2400㎞나 떨어진 중북부 노스다코타주의 셰일가스 업체에 취직했다. 시급 8달...
    2015-01-18 20:21
  • 중국 부동산 공룡 ‘완다’…‘대륙의 디즈니’ 꿈꾼다
    “알리바바가 중국 인터넷 시대가 일으킨 꿈의 상징이라고 한다면 완다그룹은 빠르게 증가하고 갈수록 부유해지는 중국 중산층을 대표한다.” 중국 경제포털 ‘왕이’는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
    2015-01-04 20:28
  • 왕젠린 완다 회장, “모든 사람이 가능하다는 일은 불가능한 일”
    “나는 마윈(알리바바 회장)의 경쟁 상대가 아니다. 그는 온라인에서 급속도로 뛰고 있지만, 나는 오프라인 세계에서 천천히 달린다.” 왕젠린(61·사진) 완다그룹 회장의 말이다. 왕 회장은 ...
    2015-01-04 20:27
  • 유럽이 벌벌 떠는 남자, 유로존 뒤흔드나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 “포퓰리스트”, “유럽의 우고 차베스”. 서구 언론들이 그리스 제1야당인 시리자(급진좌파연합)의 40살 젊은 대표인 알렉시스 치프라스에게 붙인 별명들이다. ...
    2014-12-28 20:36
  • 사우디 석유장관 “유가 배럴당 20달러도 상관없다”
    “국제 유가가 배럴당 20달러로 떨어져도 석유수출국기구(오펙·OPEC) 회원국들은 상관없다” 오펙의 실질적 수장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알리 나이미 석유장관이 노골적으로 국제 유가 하...
    2014-12-23 20:27
  • 온라인 스트리밍이 영상 산업 뒤흔든다
    미국 최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인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대표이사는 지난달 24일 멕시코를 방문한 자리에서 방송사업자들의 신경에 거슬리는 발언을 했다. 그는 텔레비전(TV)...
    2014-12-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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