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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장기국채 금리 3% 재돌파
    일본 자금 ‘미국 쏠림’ 가속화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돈은 수익률이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흘러간다. 미국의 장기 국채금리가 연 3%를 다시 돌파함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자금이 미국으로 빠르게 옮...
    2013-12-29 20:51
  • “미, 중동 원유 의존도 줄자 ‘아시아 귀환’ 선언”
    “미국 셰일가스 개발은 지정학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미국이 아시아 귀환(pivot to Asia) 정책을 선언한 것도 (셰일에너지 개발로) 중동 에너지에 덜 의존적이 된 상황을 반영한다.” 미국...
    2013-12-22 20:05
  • ‘사우디아메리카’의 등장…세계 에너지 패권 ‘지각 변동’
    셰일에너지가 세계 에너지 지정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셰일 혁명’을 주도하는 미국은 세계 최대 에너지 수입국에서 에너지 수출국으로 변신하고 있다. 미국은 에너지 경쟁력에 힘입어 ...
    2013-12-22 20:02
  • 미 양적완화 축소 후폭풍…금값·엔화 하락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 1월부터 양적완화 규모를 축소하기로 한 뒤 금값이 급락하는 등 후폭풍이 일고 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일본의 엔화 가치가 내년에 달러당 115엔대까지 하...
    2013-12-20 20:02
  • 세계경제는 정상화로 갈 수 있나
    “도대체 장주(장자)가 나비가 되는 꿈을 꾼 것일까, 아니면 나비가 장주가 되는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장자>의 ‘제물론’에서 장자는 나비가 되어 날아다니는 꿈을 꾸다가 깨어 ...
    2013-12-20 19:24
  • 워런 버핏, 올해 하루에 391억원 벌었다
    워런 버핏(사진)한테서 ‘투자의 귀재’라는 별명을 빼앗아갈 사람이 과연 나오기는 할까?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의 버핏 회장이 올해 투자에서 하루에 391억원가량을 벌어, 세계의 부호 ...
    2013-12-20 15:14
  • 연준, 내년부터 ‘양적완화’ 축소 단행…제로금리는 유지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8일(현지시각) 현행 월 850억달러인 3차 양적완화 규모를 내년 1월부터 750억달러로 줄이기로 결정해, 달러를 인위적으로 찍어내 경기를 살리려...
    2013-12-19 20:26
  • ‘대공황 막았다’ vs ‘경기회복 기대 이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내년 1월부터 시장에서 사들이는 채권 규모를 감축하기로 함에 따라 2008년 리먼브러더스 사태 이후 완화 기조를 내달려온 미국의 통화정책에 마침내 대전환...
    2013-12-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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