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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7.05.09 20:45 수정 : 2007.05.09 20:45

대서양 횡단한 태양열 배. 뉴욕/AFP 연합

태양열로 움직이는 스위스제 ‘선21’호가 8일 뉴욕항에 도착하고 있다. 두 척의 작은 배를 널빤지 등으로 연결한 쌍동선인 이 배는 지난해 10월16일 스위스 바젤에서 떠났으며, ‘최초로 대서양을 횡단한 태양열 동력선’으로 기네스북 등재를 추진할 예정이다. 뉴욕/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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