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5.18 19:44 수정 : 2007.05.18 19:44

어미개 품속 호랑이 삼형제

16일 중국 산둥성 지난의 파오마링 야생동물원에서 어미개 한마리가 호랑이 세쌍둥이와 자신의 새끼(오른쪽)까지 네마리에게 젖을 먹이고 있다. 호랑이 세쌍둥이는 태어나자마자 어미에게 버림받았다. 지난/신화 뉴시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