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6.12 19:45 수정 : 2007.06.12 19:45

‘우주에서 헤엄치기’. AP 연합

러시아 우주비행사 올레그 코토프가 지난 6일 국제우주정거장 밖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12일 공개했다. 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