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7.07.20 21:07 수정 : 2007.07.20 21:07

내가 진짜 헤밍웨이

‘어니스트 헤밍웨이 닮은 인물 찾기 대회’ 예선에서 뽑힌 로저 헤가이미어(오른쪽)와 릭 커번(오른쪽 두번째)이 19일 미국 플로리다 키 웨스트의 한 술집에서 즐거운 표정으로 건배하고 있다. 매년 키 웨스트의 ‘헤밍웨이의 날’ 축제에서 개최되는 이 대회에는 올해 120여명이 참가했다. 노벨문학상 작가인 헤밍웨이는 1930년대 이곳에서 살면서 작품을 썼다.

키 웨스트(플로리다)/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