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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하엘 슈마허, 음주운전 방지 홍보
    자동차 경주의 황제가 주류 회사와 함께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에 나섰다. 세계 3대 주류업체인 바카디사는 13일 세계 최고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에 7차례나 올랐던 미...
    2007-09-13 19:12
  • 미국인들 “위기상황에선 역시 맥가이버”
    "인디애나 존스의 재치, 제이슨 본(영화 `본 아이덴터티'의 암살요원)의 완력, 잭 바우어(드라마 `24'의 테러진압요원)의 인내로도 못 당하는 남자, 그 이름은 맥가이버" 12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 위기상황에서 미...
    2007-09-13 10:31
  • 캘리포니아 주민 절반 이상이 ‘싱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주민들의 절반 이상이 미혼이거나 이혼한 `싱글족(族)'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신문 산호세 머큐리 뉴스는 12일 미국 센서스국의 자료를 인용, 지난해 캘리포니아 주민...
    2007-09-13 09:17
  • 영 연극배우등 300명 “셰익스피어가 원작자 아니다”
    영국의 유명한 연극배우 등 300여명이 윌리엄 셰익스피어 이름으로 발표된 작품들의 원작자가 셰익스피어 본인이 아니라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연극배우 데렉 자코비와 배우겸 감독 마크 라일런스는 10일 발표한 '합리...
    2007-09-11 10:07
  • 미 65살 여성도 신분증 없으면 와인 못사
    미국 메인주에서 65세의 여성이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와인을 구입하지 못해 화제다. 10일(현지 시각) CBS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메인주 마운트 버논에 거주하는 바버라 스카파(65)는 지난주 한 슈퍼마켓에서 ...
    2007-09-11 08:01
  • 호주 TV 방송기자, 생방송 도중 폭행당해
    호주에서는 한 텔레비전 방송 기자가 럭비 경기가 끝난 뒤 경기장 밖에서 생방송을 하던 중 2명의 괴한들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호주 신문들은 멜버른 스톰즈 팀이 9일 오후 멜버른 올림픽파크 경기장에서 ...
    2007-09-10 08:33
  • 세계 두번째 부자, 워런 버핏 집에 가짜권총 강도침입
    세계에서 두 번째 부자인 워런 버핏(77세) 버크셔 헤더웨이 회장의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자택에 5일 밤 가짜 권총을 든 강도가 침입했다고 미 언론들이 6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5일 밤 오후 10시쯤 가짜 권총을 들고 얼굴엔...
    2007-09-07 08:07
  • 네팔서 비행안전 위해 ‘염소’ 제물로 바쳐
    네팔 국영항공인 네팔항공이 항공기 결함으로 이륙 지연 등의 사태가 잇따르자 하늘을 보호하는 신에게 제물로 염소 2마리를 바쳤다고 이 항공사 관리들이 밝혔다. 현지 웹 사이트인 에칸티푸르 닷콤은 비행기 안전운항을 기원하...
    2007-09-06 16:55
  • “슈퍼점보기 A380 개인주문자는 러 재벌 아브라모비치”
    지난 6월 열린 파리 에어쇼에서 에어버스의 초대형 모델인 A380을 개인 용도로 주문한 '미스터리의 인물'이 러시아의 석유재벌 로만 아브라모비치로 뒤늦게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인터넷판이 5일 프랑스 일간 르 피가로를 인...
    2007-09-06 09:57
  • 남자는 “웬만하면 다 좋아” 여자는 ‘눈높이’ 맞춰 선택
    ‘여성은 이성을 고르는 데 남성보다 훨씬 까다로우며 현실적이다.’ 미국 인디애나대학 피터 토드 교수팀은 4일치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인간은 다른 포유류와 마찬가지로 ‘남성은 경쟁하고 여성은 선...
    2007-09-04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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