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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화나 1대 담배 5대 만큼 폐에 해로워”
    마리화나와 담배 중 어느 것이 건강에 더 해로울까? 마리화나 1대를 태우는 것이 담배 5개비를 피우는 것 만큼 해롭다고 영국 BBC 인터넷판이 과학저널 `토랙스'에 실린 뉴질랜드 연구진의 논문을 인용, 31일 보도했다. ...
    2007-07-31 16:50
  • ‘한칼에 1천위안’ 중국 복수대행회사 등장
    중국에 전문적으로 복수를 대행해주는 회사가 등장, 버젓이 거리에 광고를 내붙이고 영업을 하고 있다고 홍콩 문회보(文匯報)가 31일 보도했다. 최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도심 도로에 원한을 대신 설욕해주겠다며 전화...
    2007-07-31 11:52
  •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훔쳐
    뉴질랜드에서는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해줬더니 보따리를 빼앗는 격의 사건이 발생, 사람들의 입맛을 씁쓸하게 하고 있다. 뉴질랜드 신문들은 31일 조그만 고무보트를 타고 21시간 동안 표류하다 극적으로 구조된 툴로 투알라(48...
    2007-07-31 08:45
  • 사람들은 왜 공포영화를 좋아할까
    매년 무더위가 찾아오는 한여름 극장가에서는 포스터만으로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공포영화가 사람들의 시선을 끈다. 사람들이 왜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것일까? 자기돈을 써가면서 공...
    2007-07-31 08:39
  • 빌 게이츠 예정대로 내년에 은퇴 계획
    빌 게이츠(51) 마이크로소프트(MS) 회장이 당초 밝힌 대로 내년에 회사경영에서 손을 뗄 계획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30일 보도했다. 신문은 지난주 게이츠 회장을 인터뷰한 내용을 이날 소개하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사...
    2007-07-31 08:37
  • 브라질 농민시위대, 통일교 소유 농장 점거
    브라질 농민시위대가 중남부 마토 그로소 도 술 주(州)에 위치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소유 농장 일부를 점거했다고 현지 언론이 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 농업노동자협회(Contag)에 소속된 유랑 농민 30...
    2007-07-31 08:36
  • 아시안컵 우승 ‘축하 총탄’에 이라크인 7명 사망
    이라크 축구대표팀이 29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사우디 아라비아를 1-0으로 이긴 뒤 승리를 자축하기 위해 발사한 총탄에 맞아 이라크인 7명이 죽고 50여 명이 부상했다. 내무부 관계자는 유탄에 맞아 숨...
    2007-07-30 07:09
  • 마른 하늘에서 대형 얼음 덩어리 떨어져
    미국 아이오와주의 한 주택에 하늘에서 느닷없이 얼음 덩어리가 떨어져 집주인과 관계 당국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27일(현지 시각) 현지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전 5시 30분께 무게가 50파운드(약 23kg) 에 가까운...
    2007-07-28 06:53
  • 호주 80억 로또당첨자 “먼저 사고픈 것은 보온내의”
    호주에서 로또로 일거에 1천만 달러(약 80억 원)를 손에 쥐게 된 여성은 로또 상금으로 보온 내의를 제일 먼저 사고 싶다고 밝혔다. 호주는 현재 그 어느 때보다 추운 겨울을 맞고 있다. 27일 호주 신문들에 따르면 지난 ...
    2007-07-27 08:10
  • 세계 첫 인간 대 컴퓨터 포커시합서 인간 승리
    세계 최초로 열린 인간 대 컴퓨터 포커게임에서 인간이 승리했다. 26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세계 정상급 포커선수인 필 라크와 알리 이슬라미는 이번 주 첨단인공지능협회 연례회의가 열린 캐나다 밴쿠버에서 지난 이틀...
    2007-07-27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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