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죽음 문턱서 살아온 ‘운좋은’ 사나이
    백인 경찰관을 살해했다는 이유로 사형을 선고받은 흑인이 집행을 하루 앞두고 증인들의 진술 번복 덕에 형집행을 보류받는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미국 조지아주 사면가석방위원회는 1...
    2007-07-18 21:28
  • 린뱌오, 공산당 개국공신 ‘부활’
    1971년 마오쩌둥에 반대하는 무장반란을 꾸민 혐의로 축출됐던 린뱌오(林彪·사진)가 신중국 창립에 공을 세운 10대 원수의 하나로 부활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16일 베이징 인민혁...
    2007-07-17 21:59
  • “포르투갈, 스페인 일부 되는 것 불가피”
    “우리(포르투갈)가 결국 스페인의 일부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없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주제 사라마구(85·사진)가 포르투갈 일간 〈디아리우 드 노티시아스〉 인터뷰에서 이렇게 주장해 ...
    2007-07-17 21:56
  • 앙리 4년만에 이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로 이적한 프랑스 축구스타 티에리 앙리(29)가 부인 니콜 메리와 이혼하며 4년간의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고 통신이 16일(한국시각) 보도했다. 이 통...
    2007-07-16 18:51
  • ‘세계에서 가장 키 큰 신랑’ 구경났네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큰 몽골족 출신 중국인이 12일 성대한 전통 결혼식을 올렸다고 중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중국 네이멍구자치구에서 태어난 키 236.2㎝의 바오시순(56·오른쪽)은 이날 오...
    2007-07-12 18:38
  • 눈과 코 생생한 1만년전 매머드
    1만년 전 숨진 것으로 추정되는 새끼 매머드 주검이 11일 공개됐다. 러시아 시베리아 북서쪽의 영구 동토(1년 내내 얼음으로 덮여 있는 땅)에서 5월에 발견된 이 새끼 매머드는 6개월 된 암...
    2007-07-12 10:08
  • “테러범 아들 아닌 사랑하는 남자일뿐”
    “저한테 그는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이 아니라 제가 사랑하는 남자 ‘오마르’일 뿐이에요.” 오사마 빈 라덴의 아들 오마르(27)가 어머니뻘 되는 연상의 영국 여인 제인 펠릭스-브라운(51·...
    2007-07-11 21:10
  • 독일, 총리 수유사진에 ‘발끈’
    한 폴란드 주간지에 독일 총리가 젖가슴을 드러낸 채 쌍둥이 형제인 폴란드 대통령과 총리에게 젖을 먹이는 합성사진이 실려 파문이 일고 있다. 보수 시사주간지 〈브프로스트〉(Wprost)는...
    2007-06-27 18:32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