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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참한 복권의 말로…25살 연하와 동거도 했지만
    브라질에서 2천400만 달러의 복권 당첨자가 살해되자 가족들이 곧바로 재산다툼을 벌여 빈축을 사고 있다. 9일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05년 5천200만 헤알(약 2천400만 달러)의 복권에 당첨된 레네 세나(54)라는 남성이...
    2007-01-10 07:59
  • 미 패션계도 ‘말라깽이’ 모델 퇴출 나섰다
    유럽에 이어 미국 패션업계도 `말라깽이' 모델 퇴출에 나섰다. 9일 AFP 통신과 월스트리트 저널 등에 따르면 미 최대 패션 디자이너 단체인 `미국 패션 디자이너 협의회(CFDA)'는 다음 달 2일 시작되는 `뉴욕 패션 주간'을 앞...
    2007-01-09 09:58
  • 콜라 속 카페인은 ‘중독’을 위한 것(?)
    콜라 등 청량음료 속에 들어 있는 카페인은 마시는 사람들에게 '중독'을 유발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불러일으킬만한 연구 결과가 호주에서 나왔다. 호주 언론들에 따르면 호주 디킨 대학 연구팀은 자신들이 연구한 결...
    2007-01-09 08:39
  • ‘모델 지망생’ 브라질 14세 소녀 거식증으로 사망
    브라질에서 최근 지나친 다이어트에 따른 거식증 사망자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모델 지망생인 14세 소녀가 같은 증세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8일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리우 데 자네이루 주 노바 이과수...
    2007-01-08 23:42
  • 날아오는 총알을 막아낸 6달러짜리 브라
    "총알보다 더 강한 브라?" 미국의 40대 여성이 누군가 쏜 권총 총알에 맞았으나 6달러짜리 브라가 이를 막아내 큰 부상을 모면했다고 미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CNN 방송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세인트...
    2007-01-08 09:00
  • 미 여성, “총탄 막아준 브래지어에 감사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한 여성이 브래지어 덕을 톡톡히 봤다고 5일(현지 시간) ABC 방송이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데비 빙엄(46)이라는 여성은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에서 새해 맞이 불꽃놀이를 ...
    2007-01-06 10:44
  • 장관 자리에 자기 사진붙인 해커 벌금형
    베트남의 한 고교생 해커가 교육훈련부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장관의 사진 대신 자신의 반나신 사진을 붙였다가 벌금형을 받게됐다. 베트남 남부 빙롱성에 살고있는 부이밍찌(18)라는 이 고교생은 최근 교육훈련부 홈페이지에 침...
    2007-01-05 10:16
  • 뱃속에 숨긴 ‘코카인 콘돔’ 터져 사망
    호주의 한 남자가 태국에서 코카인이 가득 든 콘돔을 삼킨 뒤 비행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콘돔이 터지는 바람에 목숨을 잃었다고 호주 연방 경찰이 4일 밝혔다. 호주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퀸즐랜드 주에 사는 이...
    2007-01-05 09:16
  • 캐나다 법원, 5세 아이 법적 부모 3명 인정 판결
    캐나다 온타리오주 항소법원이 5세 소년의 법적 부모로 아버지 1명과 어머니 2명을 인정하는 사상 초유의 판결을 내려 논란이 일고 있다. 3일 토론토 스타 보도에 따르면 법원은 전날 이 소년 생모의 레즈비언 파트너가 제기한 ...
    2007-01-04 10:05
  • 인터넷 시대 유언장엔 이메일 비밀번호도 남겨야
    서비스업체, 사망자 가족의 접근도 불허..법정 소송 사례 등장 내가 지금 죽으면 내가 사용하던 이메일은 어떻게 될까.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은 사망자가 유언장에 명확히 해놓지 않으면 가족에게도 사망자의 이메일 계정 ...
    2007-01-04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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