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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2 01:32 수정 : 2005.02.12 01:32

이라크에 주둔 중인 폴란드군은 이라크 내 외국군 주둔관련 유엔 안보리 결의안의 기한이 만료되는 올해 말까지는 계속 주둔할 예정이라고 폴란드 국방장관이 11일 재확인했다.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프랑스를 방문중인 예르지 스마진스키 폴란드 국방장관은 이날 AP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대통령은 이라크 주둔 폴란드군 1천700명과 폴란드 내 대기병력 700명을 올 연말까지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바르샤바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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