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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2 16:51 수정 : 2005.02.12 16:51

한 프랑스인이 `유로밀리언' 로또 복권 사상 최고액인 3천500만유로(한화 466억원 상당)에 가까운 1등 당첨금을 타게 되는 행운을 얻었다.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 거주하는 이 사람은 11일 실시된 유로밀리언 로또 복권추첨에서 혼자 1등에 당첨돼 3천477만유로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유로밀리언 로또 복권은 지난해 2월 영국, 프랑스, 스페인 등 3개국이 공동으로만든 복권으로 이후 다른 유럽 국가들도 잇따라 참여하고 있다.

(파리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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