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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2 22:19 수정 : 2005.02.12 22:19

태국 서부 칸차나부리주(州)에서 12일 버스가길 옆 낭떠러지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다쳤다고 TNA통신이 보도했다.

TNA는 방콕 소재 세인트 루이스 간호대학 학생과 교수를 태운 버스가 칸차나부리주 통파품군(郡)에서 도로 옆 낭떠러지로 추락했다고 전했다.

이 사고로 교수 1명이 사망했으며 부상자 43명 중 3명은 중상이라고 이 통신은덧붙였다.

(방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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