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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2.15 19:17 수정 : 2006.02.15 19:17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1월27일 촬영해 보내온 토성 표면의 강력한 거대 폭풍의 모습. 미국의 넓이보다 큰 이 폭풍의 모습이, 밤이지만 토성 고리에서 반사된 태양 빛에 의해 동반한 구름과 함께 선명히 드러나고 있다. 이 폭풍은 토성 대기 깊숙한 곳에서 발생한 번개로 전자파를 발산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1997년에 발사된 카시니는 약 35억㎞의 우주항해 끝에 2004년 7월 토성 궤도에 진입했다.

나사(패서디나)/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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