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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6:15 수정 : 2005.02.13 16:15

폴란드는 이라크 주둔 자국군의 단계적 철수 일정을 준비하고 있다고 론긴 파스투시아크 폴란드 상원 의장이 13일 밝혔다.

튀니지를 방문하고 있는 파스투시아크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이 이라크 주둔 폴란드군에 대한 논평을 요청하자 이같이 말했다.

그러나 예르지 스마진스키 폴란드 국방장관은 11일 AP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대통령이 이라크 주둔 폴란드군 1천700명과 폴란드 내 대기병력 700명을 올 연말까지는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튀니스 이타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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