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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3 18:24 수정 : 2005.02.13 18:24



인도 마드라스에서 남쪽으로 70여㎞ 떨어진 곳에 있는 옛 항구도시 마하발리푸람 해변가에 모습을 드러낸 고대 돌집 유적. 수세기 동안 모래에 묻혀 있다 지난해 12월26일 인도양 일대를 덮친 지진해일 덕분에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인도 고고학회 학자들이 최근 공개한 이 사진 속의 돌집 들머리에는 화강암을 깎아 만든 사자상도 보인다. 인도 고고학자들은 지진해일이 지나간 뒤 팔라바 왕조 때(4~9세기) 돌 조각으로 유명한 이 일대를 조사하고 있다. 마하발리푸람/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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