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13 19:02 수정 : 2005.02.13 19:02

인공위성 발사용 로켓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미국과 러시아에 맞서 유럽 쪽이 6억5천만달러를 들여 야심차게 준비해 온 아리안-5 로켓이 12일 남아메리카의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고 있다. 코로/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