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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3.07 22:24 수정 : 2006.03.07 22:24


미국의 반전운동가 신디 시핸이 6일 뉴욕의 유엔 주재 미국대사관 앞에서 이라크 여성들과 함께 이라크전 반대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체포되고 있다. 시핸은 이라크전에 참가했던 아들이 전사하자 조지 부시 대통령의 크로퍼드목장 부근에서 1인 항의 시위를 벌인 바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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