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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4 19:33 수정 : 2005.02.14 19:33

프랑스 남부 리비에라 해안 휴양지 니스의 주민과 관광객 등 수천여명이 13일 축제 개막에 맞춰 상징 인형인 ‘카니발의 왕’의 도착을 환영하고 있다. 121번째를 맞은 올해 축제의 주제는 ‘미친 기후의 왕’이며, 27일까지 계속된다. 니스/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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