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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4 23:35 수정 : 2005.02.14 23:35

미 정부는 14일(현지시간) 한미외교장관회담후 크리스토퍼 힐 주한 미대사를 국무부 동아태차관보에 공식 지명하고 북핵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로 임명할 가능성이 있다고 회담 관계자들이 말했다.

차관보는 의회의 인준을 받아야 하지만, 힐 대사는 의회의 인준 이전에도 6자회담 수석대표로는 활동할 수 있다.

동아태 차관보 직무는 제임스 켈리 차관보의 사임 이후 에번스 리비어 수석부차관보가 대행해왔다.

(워싱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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