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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5 23:10 수정 : 2005.02.15 23:10

라피크 하리리 전 총리 암살사건에도 불구하고오는 5월 레바논 총선은 예정대로 실시될 것이라고 레바논 내무장관이 15일 밝혔다.

술레이만 프란지에 내무장관은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하고 하리리 전 총리는 자살 차량폭탄으로 숨진 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레바논 경찰은 이번 폭탄테러 사건으로 하리리 전총리를 포함해 14명이 숨지고 약 120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베이루트 로이터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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