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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6 02:57 수정 : 2005.02.16 02:57

하산 로하니 이란 핵협상 대표가 이달 1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러시아 관리들이 15일 말했다.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서기를 맡고 있는 로하니 대표는 모스크바에서 이고리이바노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담할 예정이라고 인테르팍스 통신이 국가안보회의 공보실을 인용, 보도했다.

러시아 국가안보회의는 "로하니 서기의 방문 목적은 양국 관계와 국제 안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모스크바 AFP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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