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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0 23:05 수정 : 2006.04.10 23:05

모로코 사하라 사막 일대에서 벌어진 ‘죽음의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이 모래성 옆을 달리고 있다. 9일 출발해 엿새 동안 243㎞을 달리는 대회에는 32개국에서 71살 노인을 포함해 7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사하라/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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