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17 06:36 수정 : 2005.02.17 06:36

이란 부셰르주(州) 다일람시(市) 인근에서 16일 발생한폭발은 댐 건설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텔레비전 방송이 알리 아그하 모하마디 최고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모하마디 대변인은 "다일람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은 댐 건설 작업을 위한 길을내기 위한 폭파의 결과였다"고 말했다.

(테헤란 AP/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