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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부셰르 폭발은 댐공사의 일환” |
이란 부셰르주(州) 다일람시(市) 인근에서 16일 발생한폭발은 댐 건설 과정에서 발생했다고 이란 국영 텔레비전 방송이 알리 아그하 모하마디 최고국가안전보장회의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모하마디 대변인은 "다일람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은 댐 건설 작업을 위한 길을내기 위한 폭파의 결과였다"고 말했다.
(테헤란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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