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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13 22:05 수정 : 2006.04.13 22:05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크로포드 목장 앞에서 1인 반전시위를 벌여 미국내 반전운동의 중심인물로 떠오른 신디 시핸이 12일 텍사스주 웨이코 공항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개인 로라를 잡고 있다. 시핸과 다른 반전운동가들은 크로포드 목장에서 이라크 전쟁에 항의하는 부활절 주간 행사를 계획중이다. 웨이코/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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