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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17 18:58 수정 : 2005.02.17 18:58

지난 1991년에 죽은 지 5300년만에 이탈리아 알프스 산에서 꽁꽁 언 채 발견된 석기 시대 미라. 2001년 오스트리아 과학자들은 이 미라가 화살을 맞고 숨지면서 얼음 속에 갇힌 것이라고 발표하기도 했다. 미라를 연구하기 위해 유전학자, 생물학자, 공학자 등 과학자들이 최신 기술을 동원해 10년 이상 연구했지만, 아직 미라의 삶과 죽음에 관한 많은 의문들이 여전히 풀리지 않았다. 미라를 발견한 사람들에게 죽음의 저주가 내렸다는 소문도 계속 나돌고 있다. 남티롤고고학박물관/로이터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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