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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4.23 19:36 수정 : 2006.04.23 19:36

양팔이 없는 장애를 극복해 ‘살아 있는 비너스’로 불리는, 세계적인 구족화가이자 사진작가인 영국의 여성 예술가 앨리슨 래퍼가 아들 패리스와 함께 23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들어오고 있다.

인천공항/김종수 기자 jongso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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