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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5.01 22:00 수정 : 2006.05.02 13:36

한일평화사절단 31명이 두 나라 관계 개선과 평화를 기원하며 부산에서 오토바이 행진을 펼치고 있다. 일본 히로시마를 출발한 이들은 이날 오전 배편으로 부산에 도착해 창원, 순천 등을 거쳐 한국 평화의 상징인 광주까지 행진을 벌인다. 부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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