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2 19:05 수정 : 2005.02.22 19:05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도시 반둥에서 21일 구호요원들이 건물 잔해 속에서 희생자를 찾고 있다. 이 곳에선 최근 연일 계속된 폭우로 쓰레기 더미가 무너지면서 마을을 덮쳐, 19명이 죽고 100여명이 실종됐다. 반둥/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