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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6.06 23:07 수정 : 2006.06.06 23:07

6일 1000여명의 반정부 시위자들이 동티모르의 수도 딜리로 들어가려다 평화유지 임무를 맡은 말레이시아 군인들에게 봉쇄됐다. 이들은 이날 딜리로 들어가 마리 알카티리 총리의 사임을 요구했다. 딜리/A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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