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3 19:19 수정 : 2005.02.23 19:19

이라크에 파견됐던 일리노이주 방위군 소속 제 1544 수송대대가 현지 주둔 1년여만인 22일 귀향한 뒤 환영행사에 참가해 행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 소녀가 대열 속에 있던 어머니에게 달려가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있다. 패리스/AP 연합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