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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16:51 수정 : 2005.02.24 16:51

이라크 민간인 폭행치사 사건에 연루된 영국군 11명이 추가로 군사재판에 회부될 것으로 보인다고 영국의 더 타임스가 2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군 검찰이 이라크 민간인 살해 사건에 연루된 군인 11명을 추가로 기소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면서 이들은 또 다른 2건의 이라크인 살해 사건과도 관련이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라크 민간인 학대 혐의로 군사 법정에 기소됐던 영국군 2명이 전날 유죄를 선고받았다고 덧붙였다.

(런던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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