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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21:27 수정 : 2005.02.24 21:27


‘땅과 집 없는 부랑자 운동’ 단체와 학생, 환경운동가들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의회 앞에서 23일 파라주 아마존 일대에서 불법 벌목과 대농장 지주에 맞서 가난한 농민과 환경보호를 위한 운동을 벌이다 지난 12일 괴한의 총에 맞아 숨진 도로시 스탱 수녀 살인범들에 대한 정의의 심판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최근 브라질 사법당국은 세명의 용의자를 붙잡았다. 리우데자네이루/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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