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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4 22:45 수정 : 2005.02.24 22:45

교황 요한 바오로 2세(84)가 24일 또다시 로마에 있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교황청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교황의 독감 증세가 전날부터 악화돼 이날 오전 10시45분쯤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교황을 게멜리 폴리클리니코 병원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앞서 교황은 지난 1일 독감과 후두 경련으로 10일간 입원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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