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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5 02:57 수정 : 2005.02.25 02:57

나이지리아 남서부 지역의 한 마을에서 콜레라로 46명이 사망했다고 AP가 24일 보도했다.

AP는 오요주 보건 당국 관리의 말을 인용, 주 수도인 이바단에서 50㎞ 떨어진탄광촌 쿠사에서 100여명이 콜레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46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나이지리아는 심한 식수란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전염병인 콜레라가 흔히 발생하는 지역이다.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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