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05.02.26 06:27 수정 : 2005.02.26 06:27

이라크 정부는 25일 이라크내 알-카에다 지도자 아부 무사브 알-자르카위의 측근 탈리브 미칼리프 아르산 왈만 알-둘라이미(일명 아부쿠타이바)를 지난 20일 바그다드 북쪽 60㎞지점 아나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라크 정부는 성명을 통해 아부 쿠타이바는 다른 테러조직 지도자들 중 누가,언제, 어떻게 자르카위를 만날지를 결정해왔으며 은신처와 수송, 자금지원을 해왔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작전에서 자르카위의 운전사로도 활동해온 아흐마드 칼리드 마라드이스마일 알-라위(일명 아부 우트만)도 검거했다고 덧붙였다. (바그다드 로이터/연합뉴스)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