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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09:39 수정 : 2005.02.28 09:39

지난해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의 관측 자료로 발견된 토성의 세위성에 잠정적인 이름이 붙여졌다.

지난해 8월에 발견된 두 위성은 각각 메톤(Methone)과 팔렌(Pallene),나머지 한위성은 폴리듀시즈(Polydeuces)로 이름이 정해졌다고 BBC방송 인터넷판이 26일 보도했다.

프랑스 파리대학의 세바스티앙 샤르노가 발견한 메톤과 팔렌은 토성의 다른 두 위성 미마스와 엔셀라두스의 공전 궤도 사이로 공전한다.

폴리듀시즈는 영국 런던 대학의 칼 머리 교수가 발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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