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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2.28 17:10 수정 : 2005.02.28 17:10

28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이라크 바그다드남부 힐라의 한 종합병원 밖에서 자살폭탄 차량이 터져 최소 15명이 숨지고 25명이다쳤다고 병원 관계자가 밝혔다.

힐라종합병원의 모하메드 디아 박사는 폭발 당시 병원에는 공무원이 되기 위해건강검진을 받던 사람들로 북적거렸다며 중상자가 많아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힐라<이라크> dpa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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